교수님~ 교수님만큼이나 독특한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교수님의 삶이 아름답게 녹아드는 또 하나의 집에서도 언제나 맛깔스럽고 향긋한 커피향을 맡을수 있겠네요. 달랑 몇개 밖에 없는 제 "즐겨찾기"가 이 홈피 때문에 앞으로는 좀 바빠질듯 합니다. 그나저나 집들이 할때 하이타이, 퐁퐁, 클리넥스 등등을 선물하곤 하던데... 지금부터 저, 걱정들어갑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