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대 님의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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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들어가기 힘들군..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서 힘들군. 늙었나봐.
세상이 뒤집어져서 그나마 자네나 나하고는 이나마 행복인가봐.
손가락에 감각이 없어서 힘들군. 늙었나봐.
세상이 뒤집어져서 그나마 자네나 나하고는 이나마 행복인가봐.
지난번 보내준 은갈치에 우리주인마님 감동먹었어.
어찌됐든 고맙소. 오늘은 힘들어 이만하고 다음에 또 할께
홈페이지 개설 축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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