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희영 님의 가입인사
관련링크
본문
선생님 이제 시간이 많아지신 걸 축하드려요.
전 목요일만 빼고 늘 시간이 많거든요.
선생님 모시고 이 가을에 산에 한 번 가면 어떨까요.
늘 건강하시고 위트가 넘치시는 선생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 아시지요.
전 목요일만 빼고 늘 시간이 많거든요.
선생님 모시고 이 가을에 산에 한 번 가면 어떨까요.
늘 건강하시고 위트가 넘치시는 선생님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 아시지요.
창덕여고 제자 천희영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희영, 어디 갔다가 이제나타났느냐? 우선 나에게 전화한번 해라. 502-4487, 또는 010-6712-4487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