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춘 님의 방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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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국 동문의 책 "집으로 돌아와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7년에 "다시 한번 강가에 서다"를 읽고 난후 양평에 갈때마다 한강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책 내용이 나의 마음속에 뒤썩여서 뭐라 말할수 없는 감정이 생겼었는데, 이책 "집으로 돌아와서"를 읽고 나서는 무엇을 생각 할까 무척 기대 됩니다. 책 내용중 "노인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나이를 먹는 것은 산에서 내려오는것과 같다...."등을 읽고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젋은 시절 우리나라의 높은 산을 많이 갔다온 사람인데 산을 오를때는 힘들지만 몸을 다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의외로 내려올때 긴장이 풀려서인지 다치는 일이 있었는데 이창국 동문과 나는 이제 제일 큰 바램은 건강일 것이니, 항상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997년에 "다시 한번 강가에 서다"를 읽고 난후 양평에 갈때마다 한강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책 내용이 나의 마음속에 뒤썩여서 뭐라 말할수 없는 감정이 생겼었는데, 이책 "집으로 돌아와서"를 읽고 나서는 무엇을 생각 할까 무척 기대 됩니다. 책 내용중 "노인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나이를 먹는 것은 산에서 내려오는것과 같다...."등을 읽고 나름대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젋은 시절 우리나라의 높은 산을 많이 갔다온 사람인데 산을 오를때는 힘들지만 몸을 다치는 일은 거의 없었는데, 의외로 내려올때 긴장이 풀려서인지 다치는 일이 있었는데 이창국 동문과 나는 이제 제일 큰 바램은 건강일 것이니, 항상 건강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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