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님의 방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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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수님을 뵙고 "집으로 돌아와서"
여운이 남아 이렇게 들렸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이창국 수필집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이창국 수필집
이제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만나는 이창국 수필집
교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숨어있는 진정한 독자분들과 함께
새로 나온 수필집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번 책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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