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대 님의 방문인사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해 여러모로 도와주어 참 고맙네.
경인년 한해에도 변함없이 아껴주고 도와주게나.
나야 자네밖에 더 있나. 빽이라곤....
12월 31일에 15시에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커피숍에서 박범훈총장, 유용태회장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네.
총장은 내 세째동생과 중학교 동창이더구만.
서로 잘 알더군.
아뭏든 이런저런 얘기로 몇시간 보내고, 커피 한잔 잘 대접하고 헤어졌지. 다음에 감사패준다더군.^^
어째거나 고마운 사람들이야.
모두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낸다네.
건강을 위하여 운동도 매일 빠짐없이 다니고 독서도 하며 하루를 보내는것이 요즘 나의 일과라네.
새해에는 자네도 더욱 건강하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네.
참, 새해에 모두의 자리를 한번 가져야지.
내가 한번 마련할테니, 장소와 대상자(남녀모두)는 자네가 정하게나.
안녕히... 이종대... 고맙네.
경인년 한해에도 변함없이 아껴주고 도와주게나.
나야 자네밖에 더 있나. 빽이라곤....
12월 31일에 15시에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커피숍에서 박범훈총장, 유용태회장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네.
총장은 내 세째동생과 중학교 동창이더구만.
서로 잘 알더군.
아뭏든 이런저런 얘기로 몇시간 보내고, 커피 한잔 잘 대접하고 헤어졌지. 다음에 감사패준다더군.^^
어째거나 고마운 사람들이야.
모두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낸다네.
건강을 위하여 운동도 매일 빠짐없이 다니고 독서도 하며 하루를 보내는것이 요즘 나의 일과라네.
새해에는 자네도 더욱 건강하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네.
참, 새해에 모두의 자리를 한번 가져야지.
내가 한번 마련할테니, 장소와 대상자(남녀모두)는 자네가 정하게나.
안녕히... 이종대... 고맙네.
관련링크
- 이전글이종대 님의 방문인사 10.06.19
- 다음글이종대 님의 방문인사 21.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