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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욱 님의 방문인사

작성일 21-01-13 13:32 조회 3,299 댓글 1

교수님, 너무 오랜만에 교수님 홈피에 들어와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자주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네 번째 수필집을 기획하고 계신다니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연락드리고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추재욱올림 [103] 2009/01/05

작성일 21-01-13 13:33

추재욱 교수;
소식 전해주어 고맙네. 새해에도 가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네. 아울러 하는 일들 잘 되기를 바라고. 한번 시간 내어 만나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