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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삼 님의 방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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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999회 작성일 21-01-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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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립니다! M&A 기업 사냥꾼을 능가하는 문학 사냥꾼을 키우셨군요.

많은 독자들이 교수님의 문학 사파리에서 즐거운 사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교수님의 leewell사이트에 들어왔는데 역시 교수님은 많은 고정팬들과 함께 잘 지내시는 군요.

교수님의 홈페이지 인기비결을 하나 알았는데, 그건 바로 방명록 글에 대한 홈지기의 신속하고 꼼꼼한 답글이라 생각합니다.

방명록 글쓴이들을 일일이 만나 응대하듯  답글을 올려주시는 친절함이 있기에 많은 고정 사이버 팬을 확보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수많은 인터넷사이트 이름 중에 단연 교수님 사이트 이름이 기억하기 편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저에게 leewell의 의미가 이 교수님 잘 지내신다, 혹은 이교수님의 문학의 샘으로 느껴집니다. 정말 그런 의도로 지으셨는지요~~  
   참, 이번학기 영어수필반을 운영하며 교수님의 글을 읽어보려 합니다.

 별 많이 주실꺼죠? 다시한번 교수님의 출판을 추카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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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성삼 선생, 축하해 주어 고맙소. 별고 없겠지? 가정생활, 학교생활, 학생생활로 무척 바쁘겠네. 그것이 바로 젊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 젊어서는 일을 많이 벌이는 것이 좋아. 나중에 수확의 즐거움과 만족감이 있을터이니까. 이번 나의 책도 서문에서 밝혔듯이 요사이 새로 쓴 것이 아니고 젊었을 때 써 월간 <시사영어 연구>에 연재한 것을 이제야 책으로 출판하게 된 것이야. 그때는 이 글이 이처럼 예쁜 책으로 출판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지. 황선생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니까 모든 것이 잘 될꺼야. 무엇보다 행복하게 살라구. 하루 하루를. 오늘은 이만, 또 보세. 전화 한번 하라구. leewell은 글자 그대로 "나는 잘 있다"라는 뜻으로 지은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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