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님의 방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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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이제 싸이버 공간까지 접수하셨네요.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입니다.
속세에서 방황하는 저로서는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이왕 판을 벌리셨으니까요
이 판에서 교수님의 문학뿐만 아니라
이 세상 많은 사람들과의 사랑과 정이 듬뿍오고가는
멋진 판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놀아보겠습니다.
교수님께서 이제 싸이버 공간까지 접수하셨네요.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입니다.
속세에서 방황하는 저로서는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이왕 판을 벌리셨으니까요
이 판에서 교수님의 문학뿐만 아니라
이 세상 많은 사람들과의 사랑과 정이 듬뿍오고가는
멋진 판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놀아보겠습니다.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공간이 개장되기까지 많은 조언과 도움에 감사하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주기 바라네. 부인과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아들, 그리고 앞으로 태어 날 아기 앞에 하느님의 가호와 은총이 있기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