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환 님의 방문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1-01-12 11:16 조회 2,859 댓글 1 관련링크 https://leewell.com/theme/basic/skin/board/hello/avatar/boy2.png 536회 연결 본문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그동안 책을 아주 많이 쓰셨네요 세월이 벌써 선환이는 이제 2학년이 됐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올 해도 건강하시고 책 더 많이 쓰세요. 이전글 황성삼 님의 방문인사 다음글 김정규 님의 방문인사 comment 댓글 댓글목록 1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1-13 12:31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댓글 옵션 답변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1-13 12:31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댓글 옵션 답변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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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