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환 님의 방문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선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2,777회 작성일 21-01-12 11:16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그동안 책을 아주 많이 쓰셨네요 세월이 벌써 선환이는 이제 2학년이 됐어요. 그리고 할아버지 올 해도 건강하시고 책 더 많이 쓰세요. 관련링크 https://leewell.com/theme/basic/skin/board/hello/avatar/boy2.png 518회 연결 수정 삭제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황성삼 님의 방문인사 21.01.12 다음글김정규 님의 방문인사 21.01.12 comment 댓글 댓글목록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1-13 12:31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댓글 옵션 답변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1-13 12:31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 댓글 옵션 답변 그렇구나. 어느덧 우리 선환이가 2학년이 되었구나. 우리 선환이가 이렇게 할아버지에게 축하를 해주니 기쁘기 한량없구나. 선환이가 할아버지의 책을 읽고 잘 감상하게되면 할아버지는 더욱 더 기쁠거야. 곧 그런 날이 오겠지. 앞으로 더욱 더 아버지, 어머니의 말씀 잘 듣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