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욱 님의 방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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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넷 홈피로 교수님을 다시 뵙게 되네요. 김정규선생이 홈피 주소를 알려줬어요. 이렇게 인터넷 터방네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어제 구석구석 다 들어가서 보고 다 읽었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터방네에서만 나누던 정겨움과는 또 다른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교수님 주변의 다른 분들과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거나 교수님 일상의 구석구석의 (사?)생활도 알 수 있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교수님 에세이에 대해서도 짤막한 평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추재욱올림
아참 한가지 더요. 교수님 Leewell. 이 이름도 Leeum만큼이나 의미 있는 이름 같네요. 이 곳이 끊임없이 즐거움과 지혜가 공급되는 샘물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마음의 건강까지요.
아참 한가지 더요. 교수님 Leewell. 이 이름도 Leeum만큼이나 의미 있는 이름 같네요. 이 곳이 끊임없이 즐거움과 지혜가 공급되는 샘물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마음의 건강까지요.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추재욱 교수;
이렇게 만나게 되니 새로운 즐거움이네. 전화 하고는 다른 기분이구먼. 공부하느라 바쁜 가운데 소식 주어 고맙고. 가족들 모두 잘 있겠지. 건강하게 있다니 더 바랄 것 없네. 얼른 공부 끝내고 귀국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주 나누도록 하세. 새로 쓴 글에 대하여서도 한마디 남기게. 영어로 한마디 활 사람은 흔치 않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