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Happy Day ! > 독자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독자 게시판

Oh, Happy Day !

페이지 정보

본문

선생님,

가상 공간에 새로운 놀이터를 마련하신 것 우선 축하 드립니다.
선생님 곁에서 뵈오면, 인생은 즐거워라, 소리가 절로 납니다.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 하신 일생의 열매들을 멋지게 수확하고 계시네요.
사모님에 대한 사랑에서 부터 손자 손녀들과 보내시는 한 때의 사진에조차
선생님의 내공을 엿볼 수 있어서 흐뭇합니다.
한결같으신 선생님, 지금과 늘 같으시기를!

부탁의 말씀 내지 선생님 마지막으로 남은 테스트 관문 하나~~~~
우리 노경이 책임지시는 문제, 꼭  꼭 해결해 주사이다.

노홍이 소식 들었습니다.
가족 누구나 마음놓고 공부하고 일할 수 있게 헌신하신 사모님의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좋은 일 있을 것 미리 예상하고, 두 분 초대했나봐요.

늘 최고의 삶과 최고를 누리실 줄 아시는 우리 선생님 내외분과 노경이 내외, 피선생님, 그리고
저희 그렇게 한번 고상하게 뭉치게 해주세요.

두루두루 축하드립니다.

늘 선생님과 사모님을 흠모하는 이 희 숙 올림
추천438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희숙 교수님;

인생을 정말 멋지고 알차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실천에 옮기시는 분이 바로 이희숙 교수님이지요.
선생님과 나, 선생님과 피천득 선생님, 그리고 나, 이렇게 맺어진 트라이앵글도 연륜이 꽤나 되지요.
최근 피선생님이 연노하셔서 선생님이 구상하시는 멋진 모임에 참석이 가능할지가 걱정입니다. 슬픈일이기도 하구요.

항상 여러모로 감사하는 마음 그지 없습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저와 우리 가족들의 복입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새로운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 !!??


사이트 정보

LEEWELL.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123-45
02-123-4567
[email protected]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인배
오늘
374
어제
1,458
최대
5,833
전체
2,732,321
Copyright © '2006 LEEWELL.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IN-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