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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천득의 인연중 맛과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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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가 불안해서 메일을보내고 자유계시판에 투고하네

 
피천득의 인연중 맛과 멋이란 시를보고 마치나를두고 쓴글 같애서 가슴에 와 닿는군
끝말에  맛에 지치기 쉬운 나는 멋을 위하여 살아간다는 그 구절은 참 멋있어서
또한번 써보지
즐거운 추석명절잘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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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을 아는 종대 씨;

새삼 피천득의 글 "맛과 멋"을 들고나와 깜짝놀랐네.
참 좋은 글이지. "맛에 치우치기 쉬운 나는 멋을 위하여 살아간다"라는 마지막 귀절은 자네 말마따나 참으로 멋있는 말이지.
피천득 씨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이런 문장을 알아주는 종대 씨도 멋있는 사람!
보내준 양평 쌀 오늘 잘 도착했네. 고마우이. 잘 맛있게 그리고 멋있게 먹을게.
추석 지나고 한번 갈께.
역전의 해병용사께서 이제 와서 불안해야할 일이 뭐 있겠나.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의 여생을 살아가야지. 지금쯤 이학수 중령은 워싱턴에 잘 도착하여 임무에 열중하고 있겠지?
또 연락하기로 하세.
창국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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