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에게
본문
오랜만입니다.
날씨가 겨울의 맛을 보여주려고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기를 빌면서
우리들의 만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술한 잔기울 기회가 년말안에 있겠지요.
아니 다음토요일에 만나겠지만 기회를 봅시다.
추천62
날씨가 겨울의 맛을 보여주려고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기를 빌면서
우리들의 만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술한 잔기울 기회가 년말안에 있겠지요.
아니 다음토요일에 만나겠지만 기회를 봅시다.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남기택 선생;
감사합니다. 언제고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우선 이번 토용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