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 보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종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275회 작성일 06-11-11 17:2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맛없는 김치보냈는데 공연한 짓 한게 아닌가 걱정되는군 종대의마음 이라고 생각하고그냥먹어두게나, 너무도 동창회일에 몇년간 고생하였소 덕분에 나는 거져먹었지 두고두고 감사하오인환군도 떡해오고 등등 너무 고마운친구야 정말 양평친우들 참좋은 사람들이야 , 모두에게고마울뿐인데 한풀이 속풀이 한번해야되겠어 추천340 이전글 정해년 원단 07.01.01 댓글 1 댓글목록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1 17:26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오. 그 속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어찌 다른 사람이 헤아릴 수 있겠나. 우리나 아는 일이지. 고마운 마음 이루 다할 수 없네. 동창회장으로 어려운 처지에서도 더 할 수 없이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 마음이 서로 통하니까 가능한 일이었지. 우리 사이를 다른 사람들은 아마 잘 헤아리지 못할 거야. 하여간 나도 이 일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까. 이젠 우리 좀 편한 마음으로 쉬면서 즐기세.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오. 그 속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어찌 다른 사람이 헤아릴 수 있겠나. 우리나 아는 일이지. 고마운 마음 이루 다할 수 없네. 동창회장으로 어려운 처지에서도 더 할 수 없이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 마음이 서로 통하니까 가능한 일이었지. 우리 사이를 다른 사람들은 아마 잘 헤아리지 못할 거야. 하여간 나도 이 일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까. 이젠 우리 좀 편한 마음으로 쉬면서 즐기세.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11 17:26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오. 그 속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어찌 다른 사람이 헤아릴 수 있겠나. 우리나 아는 일이지. 고마운 마음 이루 다할 수 없네. 동창회장으로 어려운 처지에서도 더 할 수 없이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 마음이 서로 통하니까 가능한 일이었지. 우리 사이를 다른 사람들은 아마 잘 헤아리지 못할 거야. 하여간 나도 이 일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까. 이젠 우리 좀 편한 마음으로 쉬면서 즐기세.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값진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오. 그 속에 담긴 정성과 사랑을 어찌 다른 사람이 헤아릴 수 있겠나. 우리나 아는 일이지. 고마운 마음 이루 다할 수 없네. 동창회장으로 어려운 처지에서도 더 할 수 없이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우리 마음이 서로 통하니까 가능한 일이었지. 우리 사이를 다른 사람들은 아마 잘 헤아리지 못할 거야. 하여간 나도 이 일을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니까. 이젠 우리 좀 편한 마음으로 쉬면서 즐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