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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국 저서소개

해바라기와 구두 [이창국 수필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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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국
댓글 16건 조회 75,346회 작성일 12-12-28 19: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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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금아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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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가 그의 현실에서 찾을 수 없었던 사랑과 삶의 활력을 해바라기 꽃에서 보았고 또 그것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그는 그가 매일 신고 벗는 구두에서   - 특히 다 해진 헌 구두에서 - 

 남다른 애정과 연민의 정을 느꼈을 것이라는 사실은 쉽게 짐작이 가는 일이다. 그는 자신의 헌 구두에서 또 하나의 자기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그에게 구두는 현실적으로 긴요하고 고마운 물건이었을 뿐만 아니라, 가난, 고통, 절망, 노력, 인내의 상징인 동시에 화려하지만 쉬 시들어버리는 해바라기 꽃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삶의 덕목을 보았을 것이다.  구두는 해바라기 꽃과는 이상적인 대조요 한쪽으로 기울기 잘하는 그의 정신을 바로 잡아주는 진정제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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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판형 : 양장 국판
쪽수 : 351
가격 : 15,000원
발행일 : 2012년 12월 20일
발행처 : 아모르문디 

  

        수필가이자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명예교수이기도 한 저자는 지금까지 발표한 4권의 수필집 가운데서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수필 40편과 여기에 새로 쓴 작품 10편을 추가 한데 모아 『해바라기와 구두』라는 제목으로 선집을 출간하였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수필선집이 출간된 것은 한국 수필 문학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저자는 작고한 수필가 피천득의 제자로서는 유일하게 수필가로 추천을 받았고, 그가 남긴 아름다운 수필문학의 맥을 묵묵히 충실하게 이어온 저자는, 이 선집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수필문학의 남다른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되는 책이 너무 많고 흔하여 상대적으로 좋은 책, 귀한 글, 아름답고 힘찬 문장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요즈음, 이창국의 수필선집 『해바라기와 구두』는 시공을 초월하여 좋은 글을 찾는 독자들에게 두고 두고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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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1부: 다시 강가에 서다


- 바람

- 험담에 대하여

- 매서광(買書狂)

- 학생들이여, 대망을 품지 말라!

- 거절의 미학

- 나의 ‘레테라 32’여!

- 우산 이야기

- 에스키모인들로부터 온 선물

- 유에프오(UFO)

- 다시 강가에 서다


2부: 그때는 아무도 호각을 불지 않았다


- 여름1

- 얼굴

- 귀신 이야기

-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다

- 그때는 아무도 호각을 불지 않았다

- 고백

- 단테의 집 앞에서

- 베니스의 상인

- 노시인의 초상

- 유언


3부: 화살과 노래


- 친구

- 교수와 연구실

- 화살과 노래

- 낙원

- 축구와 셰익스피어

- 노래의 날개

- 캘리코에서

- 기적

- 회상

- 안개 속으로


4부: 집으로 돌아와서


- 명품

- 노인이 된다는 것

- 파티의 끝

- 어느 무명 화가를 생각하며

- 인어 공주

- 집으로 돌아와서

- 감기와 커피

- 매미

- 어느 할아버지의 블루스

- 초원의 빛


5부: 해바라기와 구두


- 요즘 뭐 하세요?

- 『리더스 다이제스트』와 나

- 어떤 책을 마지막으로 읽으면서

- 해바라기와 구두

- 노인과 꿈

- 산이 부르는 소리

- 새처럼 자유롭게

- 음악회에 다니면서

- 헬싱키 추억

- 수락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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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모님의 댓글

임강모 작성일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이라는 것이 벌써부터 섭섭합니다.
계속 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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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국님의 댓글의 댓글

이창국 작성일

임강모 씨, 고마워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전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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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영님의 댓글

서동영 작성일

이창국 작가

3일 전에 책을 받았소. 내 책상위엔 고등학생이 교과서를 숙제하는 마음으로 읽고있는 책 3권이 쌓여있었소.
"지성과 영성의 만남", "SQ 사회지수" 그리고 "존재하는 신". 도서관에서 시험공부하던 학생이 잠간 머리를 쉴겸 밖에 바람쐬러 나왔다가 그냥 집으로 가버린 기분이요. 가벼운 마음으로 청량음료 마시듯 조금씩 읽으려던 것이 그만 빠져 버리고 말았소.
특히 5부는 모두 내 이야기를 읽는 줄 착각하며 웃었다가 심각했다가 끄덕끄덕하고...이교수가 나를 한동안 데리고 놀았소..
"초원의 빛"을 읽고는 이교수의 가정 평화에 먹구름은 드리우지않았는지 걱정도했고. 정말 재미있으면서 좋은 글을 보내주어 감사 감사하오.
사람들이 "요즈음 뭐 하세요?" 하고 물으면 "글 좀 쓰고 있어요"하고 대답하세요.
노인이 되는 축복 그 "차가운 축복"을 뜨겁게 달구며 사는 멋진 이교수가 내친구라고 마냥 자랑하며 돌아 다닐 작정이요.
금년이 다하기전에 또 한권을 기대하며...

서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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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철님의 댓글

박윤철 작성일

교수님,
귀한 책을 받고 소식 늦게 드려 죄송하옵니다.

제가 주말마다 집에 가는데 지난 주 금요일에 집에 가서야 알았습니다.
우체국 소인은 1월 4일자로 찍힌 것 같은데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요즘 장인이 간암 말기 상태여서 집사람이 정신이 없고 저도 주말마다 처가에 들락거리느나 조금 경황이 없었습니다.
지난 해 11월부터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장인(금년 78세)이 이제 손을 쓸 수도 없는 상태여서 ...
책을 받고도 소식을 바로 드리지 못한 점 용서바라옵니다.
 '문학비평이야기'에서부터 이번 수필선집까지 깔끔하게 단아한 교수님의 책은 보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습니다.
새로 쓰신 뒷 부분의 열편은 아직 읽지 못하고 내려 왔습니다. 우선 열편부터 읽어 보겠습니다.
뭇 사람들은 한권의 책은 커녕 한 줄의 글도 남기지 못하는데 교수님께서는 너무 욕심이 많으신게 아닌가요.
교수님께서는 자신의 글에 대해 겸양이 말씀을 하셨지만 세간의 어떤 유명인의 수필에 견주어도 더 아름다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닳고 닳은 오래되어 누렇게 바랜 엘리아 수필집(촬스 램)을 한 권 가지고 있는데 어떤 수필을 보면 그 책과 비교해 보곤합니다.
특히 교수님의 수필을 볼 때면 더 그렇습니다.
맑은 물에 여러번 행군 다음 꼭 짜 올린 뽀드득 소리가 나는 새 하얀 광목같은 글.
교수님, 귀한 글과 멋진 책을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식 드리겠습니다.
                                                                    박윤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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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자님의 댓글

김춘자 작성일

이렇게 이쁜 선물을 새해 선물로 가만 앉아 받으니, 한없이 감사하지만 염치도 없네요.

어떤 유쾌하고 밝고 깨끗하고 솔직한 글들을 만날지 가슴이 설레입니다.
남자가 나이 들어 노인이 되어갈때, 보는 다른 사람도 흐뭇하게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를
롤모델처럼 잘 보여주시는 "이 창국 교수님"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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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례님의 댓글

김정례 작성일

해바라기와 구두 감사히 받았습니다.

감탄과 부러움으로 절로 휘파람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얼마나 애를 쓰셨을까를 헤아리면서도, 이교수님 얼마나 좋으실까,
얼마나 속이 후련하실까, 얼마나 세상 앞에 가족들께 친구들께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에게 떳떳하실까를 헤아리다가 부러워서, 자꾸 부러워서
배가 아파지고 말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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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대님의 댓글

이종대 작성일

신간, 해바라기와구두 잘 받았소 . 정말 고맙소,
정성 스럽게 보낸 봉투를 애기 다루듯 조심스레 뜯어 책자를 앞 뒤로 잘 살펴보았지, 급한 마음에 일목요연하게 적혀있는 목차부터 훌터보았지.
첫머리에 헌시를 보고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함과 아울러 눈물을 훔쳤지, 자네는 참 인품이 훌륭한 사람이야! 효자고. 그리곤 수락을 읽었지,공감이 가더군,
다음으로 표지의제목; 따스하고 풍성한 해바라기와 구두 의 감성의색깔을 보면서 움추렸던 마음을 따스한 봄날의 노랑 병아리를 보듯이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으로 천연덕스럽게 이곳저곳 뒤져가며 언젠가 보았던 몇몇 대목을 보았지. 생각만해도 상쾌하고 찬란한 다시한번 강가에서다 부터.
이것저것 순서없이 추천인의 말대로 글쟁이야. 본시 노란색은 빛을 발하고 미소를 머금게하는색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친절함을 나타내는색이라고 하던데, 스마일운동 로고 역시노랑이라고하더군 . 거기다 해바라기활짝폈으니 여기부터 대박이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신간출간을 축하하오. 고생너무많이했오이다.
뒷면에 적힌 전화번호에 부탁하면 책은 보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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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기님의 댓글

최보기 작성일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고은 시인의 '그 꽃'이라는 시다. 넉넉한 세월을 살아 온 노 시인의 삶에 대한 통찰이 기막히다. 평생을 교직에 몸담다 이제는 모든 공·사직에서 은퇴, 주어진 업무와 출근할 사무실 없이 집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수필가 이창국 선생님 역시 '올라가기도 어렵지만 내려가기도 그만큼 어렵고 힘든 게 인생'이라고 갈파한다.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도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정상에 오를 때 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고. 대부분의 사고는 하산 길에 일어난다고.

나이 오십 줄에 들어선 필자, 얼마 전 치과병원에 갔다. 의사와 이런 저런 상의 끝에 틀니에 대해서 물었다.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못할 것도 없다"는 것이 의사의 답이었다. 틀니의 기능적 불편함보다 늙음의 상징에 대한 심리적 타격을 견디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라는 뜻이었다. 불현듯 암울함이 몰려왔다.

그런 암울함을 칠십 세, 고희를 넘기신 이창국 선생님께서 잔잔한 말씀으로 달래주셨다.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 늙어 간다는 것이 그저 공원을 산책하는 것처럼 쉽고, 자연스런 일이 아니다. 어차피 내려가는 길이니 어슬렁어슬렁 내려가면 되겠지 생각하단 큰 코 다친다. 폼 나게 늙기 위해서는 정신 바짝 차리고 '늙는 길(道)'을 닦아야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된 복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해바라기와 구두는 모두 고흐의 그림이다. 해바라기는 현실에서 얻을 수 없었던 사랑과 정열이다. 다 해어진 구두는 현실의 가난, 고통, 절망, 노력, 인내의 상징이다. 충분히 폼 나게 은퇴 이후를 보내시는 것 같은 노(老) 교수가 따듯한 눈빛으로 소곤대는 관조적 삶의 지혜와 성찰이 이 두 사물에 함축되었다. 술집보다 커피가게가 좋은 이유, 명품 시계를 차봐야 할 이유, 살면서 한 번쯤 '워런 해리스' 같은 사람과 생활해 봐야 하는 이유 앞에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제 나도 곧 은퇴해야 한다는 생각, 어쩔 수 없이 늙어야 한다는 불변적 사실 때문에 마음이 우울하시거든 기분 전환 삼아, 그리고 현명하게 늙어 가는 법을 한 수 배울 요량으로 이 수필집을 읽어 보시기를 감히 권하는 바이다. 참으로 멋진 노인의 솔직하고 솔직한 자기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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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투데이님의 댓글

충청 투데이 작성일

수필가 이창국 씨가 평생 써 온 작품들 가운데 50편을 모아 엮은 수필 선집.

저자는 작고한 금아 피천득 선생의 제자로서는 정통 수필 문학의 맥을 묵묵히 충실하게 이어왔다.
한 수필가가 지나온 긴 삶의 궤적이 켜켜이 쌓여 있는 이 글들은 우리에게 좋은 글을 읽는 은근한 기쁨과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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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님의 댓글

세계일보 작성일

‘에세이’라는 이름의 온갖 책이 난무하는 시대에 ‘정통 수필’을 표방한다.
원로 영문학자인 저자가 이미 발표한 수필 40편과 신작 수필 10편을 한데 묶었다.
컴퓨터 도입 이전에 쓴 타자기에 얽힌 추억 등 인생의 연륜에서 길어 올린 깊은 멋이 오롯이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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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미님의 댓글

안선미 작성일

이교수님 오늘 보르네오 여행갔다 돌아 왔읍니다

먼 곳에 다녀보고 좋은 산 과 넓은 바다를 가슴에 담아 봐도
교수님의 생활에 담긴 수필을 읽어 내려 가는 것 보담은 못 하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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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책가게님의 댓글

행복한 책가게 작성일

『해바라기와 구두』에는 한창때의 젊은 교수로 사물을 보고 판단하던 시점에서 퇴직한 노교수의 관점까지가 자연스럽게 나타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한 편, 한 편의 글을 읽어 가면서 마치 저자와 함께 나이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불편함을 경험하는 일이다. 젊은 날의 열정도 소진되고, 생활을 힘들게 할 정도로 기억력도 희미해져 간다. 젊었을 때 당연하게 누렸던 모든 역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당연히 짜증도 내고, 당황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노년의 접근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환대한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문체로 담담히 노년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시선은 따뜻하고 관조적이며, 세월의 무게가 더해진 인생에 대한 통찰은 시종일관 유쾌하다. 이 수필집은 기분 좋게 늙는 방법에 관한 하나의 전범을 보여 주며, 깊은 사색에서 끌어올린 위트야말로 이 책의 감동의 원천을 이룬다.
시공을 초월하여 좋은 글을 찾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을 독서의 기쁨과 놀라움을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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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길님의 댓글

장수길 작성일

이 박사님,

정년 퇴직한 뒤에도 달라진 거라곤 아이들 가르치는 일 안 하는 것 뿐 이라시더니 또 주옥 같은 글들을 묶어 내시었군요.
앉아서 받아보기 송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장수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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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성님의 댓글

손광성 작성일

이창국 교수님,

보내 주신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명품>, <노인이 된다는 것>, <어느 무명 화가를 생각하며>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등 몇 편을 읽고 메일을 보냅니다.

전통 영미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그렇지 그렇지 했습니다.
나머지 글도 틈 나는 대로 읽을가 합니다.

금아선생 1주기때 함께 하곤 통 만날 기회가 없었네요.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3년 2월 18일
손 광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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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환님의 댓글

이익환 작성일

이창국 선생님,

보내주신 '해바라기와 구두' 잘 받았습니다.봉투에서 꺼내자 마자 그 자리에서
309쪽을 열어 타이틀 수필을 읽어 보았습니다.
간결하고, 정확하고, 아름다운 글을 접하고 다시 놀랬습니다.
인생, 예술, 문화 등에 폭녋은 식견이 글에 잘 나타나고 있음을 보고,
수필을 잘 쓰시는 것이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써서 읽는이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정화해 주시는
 이창국 선생님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다른 글들도 읽으면서 소생의 마음의 양식을 늘쿼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후배 이익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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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삼님의 댓글

황성삼 작성일

교수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혹시는 하는 마음에 leewell.com를 처보니 홈페이지가 건재하더군요. 출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월에 구희산 교수님도 퇴임하신다고 하네요. 젊지만 세월이 약간 조금 느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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