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학교에 오시지 않는 날에도 뵐수 있어서 좋구요. 사이버공간에 구수한 브라질 커피 한 잔 올립니다
교수님께서 이제 싸이버 공간까지 접수하셨네요.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입니다. 속세에서 방황하는 저로서는 고개가 숙여질뿐입니다. 이왕 판을 벌리셨으니까요 이 판에서 교수님의 문학뿐만 아니라 이 세상 많은 사람들과의 사랑과 정이 듬뿍오고가는 멋진 판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놀아보겠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