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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 며칠 전 너무나 푸짐한 식사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좋은 지혜와 말씀 전해주시는데 가끔은 일용할 양식까지 덤으로 주셔서 늘 행복해 하는 제자입니다. 교수님 같은 분을 스승으로 모시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마 저와 다른 분들의 이런 마음들이 펭귄까지 전해져서 세계적인 걸작이 출판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주 피선생님 세미나에서 뵙겠습니다. 김 정 규 올림.

  • 교수님 안녕하신지요? 한 번 찾아 뵙지 뵙지 하면서도 세상이 너무 정신없이 돌아가 거기에 따라가기 바쁘네요. 물론 교수님도 만만치 않으시죠. 그런데 교수님을 TV에 뵙게 되다니요. 뜻밖이라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것도 고상한 ebs e라는 영어 전문채널에서 영문학 강의를 하실 줄 이야. 옛 추억 생각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내일(2011.10.19)도 한 편 더 있다는 예고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그 열정 대단하시구요. 내일도 큰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김 정 규

  • 교수님 어제 집 컴퓨터에 스팸코드가 보이지 않아 오늘 학교에 와서 적습니다. 하루 늦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홈피가 건재해 교수님과 소통이 가능하네요. 퇴직하셨지만 변함없는 교수님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지혜전해주셔서 제자의 한 사람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수님의 그동안 쌓으신 덕과 지혜로 사모님을 비롯 교수님의 분신이신 자제분들 사회에서 잘 나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교수님의 또 다른 분신인 다시 한 번 강가에서다를 시작으로 최근 작품인 집으로 돌아와서 까지 이 분신들만 사회에서 잘 나가면 교수님은 삶의 진정한 종결자…

  • 학기 시작한 이래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 못 드리네요. 이번 학기 뜻깊게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교수님글에서도 등장했던 위대한 여름이 지나 이제 명절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교수님이야 지휘관의 위치에 계시니까 별 문제 없지만요 이 사병은 이 전쟁에서 아프거나 상처받지 않고 살아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모님을 비롯 온 가족 따뜻하고 복된 명절 되시길..... 제자 김 정 규 올림

  • 오늘 교수님을 뵙고 "집으로 돌아와서" 여운이 남아 이렇게 들렸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이창국 수필집 잊을만 하면 나오는 이창국 수필집 이제는 집으로 돌아와서도 만나는 이창국 수필집 교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숨어있는 진정한 독자분들과 함께 새로 나온 수필집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번 책 정말 기대됩니다.......

  • 교수님 새해는 즐겁게 가족분들과 잘 맞이하셨는지요. 이제 명예교수 되신지도 좀 되지 않았나요. 그러면 좀 쉬셔도 될텐데요 어찌 더 바빠야할 저 보다 더 바쁘신지 강의는 현직교수님보다 여전히 더 열정으로 하시질 않나 이번에는 사대부고 회장님이 되셨다면서요 그리고 수필집 세번째로 끝나신다고 선언하시고는 네번째 수필집이 바로 인쇄를 기다린다면서요. 교수님은 좋으시겠지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좀 힘들어요.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겨워서요. 이상 미천한 제자의 푸념이었고요. 늘 이런 모범적인 모습과 교수님 특유의 유쾌함 그리고 배려까지 잊지 않…

  • 교수님 홈페이지는 가끔 출석하지만 글은 간만에 올리네요. 오늘 교수님하고 통화했는데 다행히 감기기운이 많이 가신것 같아 기뻤습니다. 연말이라 너무 무리하셨는지... 2008년에도 교수님의 많은 가르침으로인해 무사히 기쁜 한 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 표현하기가 이제는 쑥스럽네요. 저는 사모님을 비롯한 교수님가족 모든 분들이 늘 건강히 지내시는것 보는게 큰 기쁨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소중한 글도 더 오랜동안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기쁨을 주는 것도요.... 오늘 학생에게 받은 메일이 있어 한편 이 자리에 올리겠습니다. 화…

  • 홈피에 출석도장찍는 사람입니다. 한동안 출석을 못해 불안해 하며 가슴을 졸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제 모습을 찾아 너무나 반갑네요. 그동안 홈피가 한 번도 휴가가 없어 너무 힘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잠깐 외유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보다 많은 분들이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과 사랑으로 홈피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면 아마 이런 불상사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만나서 너무나 반갑네요....

    김정규 2021-01-12 18:39:42
  • 드디어 고대하던 교수님의 또 다른 역작인 \"문학 사냥꾼들\"이 출판된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방금 세상구경한 책이라 아직 메인화면에서 접하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요. 미천한 제자인 저로써는 교수님의 학문에 대한 열정에 다시 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번 문학 사냥꾼들이 문학에 갈증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을 사냥해서 그 분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베스트셀러목록에 끼지않을까하는 예감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자 김정규 올림

    김정규 2021-01-12 11:14:45
  • 요근래에 교수님이 많이 바쁘셔서 잘 뵙지 못해 올 한해 감사한 마음과 새해 인사 여기에 드립니다. 사실 옆에서 가끔 교수님 뵙는 사람으로 정년퇴직하시면 어떻게 지내실까 걱정이 들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그건 크나큰 기우였던것같습니다. 그 어느해 보다도 바쁘게 지내신것 같구요. 오히려 삶을 더 여유롭게 학문과 함께 즐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늘 그런것 처럼 그런 모습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 던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교수님의 분신이자 자식같은 또 한권의 책이 연초에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책 꼭 성공하셔서 여…

    김정규 2021-01-12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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