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규 님의 방문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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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시작한 이래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 못 드리네요.
이번 학기 뜻깊게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교수님글에서도 등장했던 위대한 여름이 지나
이제 명절전쟁이 시작되었네요.
교수님이야 지휘관의 위치에 계시니까 별 문제 없지만요
이 사병은 이 전쟁에서 아프거나 상처받지 않고 살아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모님을 비롯 온 가족 따뜻하고 복된 명절 되시길.....
제자 김 정 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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