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박사에게 > 독자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독자 게시판

이박사에게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랜만입니다.

날씨가 겨울의 맛을 보여주려고 추워진다고 합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시기를 빌면서 

 

우리들의 만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술한 잔기울 기회가 년말안에 있겠지요.

아니 다음토요일에 만나겠지만 기회를 봅시다.

추천62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창국님의 댓글

이창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택 선생;
감사합니다. 언제고 당당하면서도 부드러운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우선 이번 토용일에 만나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설문조사

결과보기

새로운 홈-페이지에 대한 평가 !!??


사이트 정보

LEEWELL.COM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123-45
02-123-4567
[email protected]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김인배
오늘
989
어제
1,652
최대
5,833
전체
2,729,938
Copyright © '2006 LEEWELL.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IN-BEST